[ 행복은 스스로 만드는 자기 발명품입니다 ]
세계적으로 유명한 백화점에 가도 행복은 팔지 않는다.
누가 거저주는 사은품도 아니며
어느 날 딩동~ 초인종 울리며 배달해주는 퀵 서비스도 아니다.
자기 스스로 노력해서 ‘제작 생산’ 해야 하는 인생 필수품이다.
그래서 가장 어리석은 사람은 두 사람이 있다라고 한다.
무지개를 찾아 멀리 떠난 소년과
파랑새를 찾아 허구한 날 돌아다니는 소녀..
왜일까요?
무지개와 파랑새는 바로 우리 곁에 있는 것.
그래서 일찍이 독일의 대문호 괴테는
우리에게 이런 시를 들려주었다.
너는 왜 자꾸 멀리 가려 하느냐?
보아서 좋은 것은 가까이 있다.
다만 네가 바라볼 줄 만 안다면 행복은 언제나 제 곁에 있는 것!
바로 지금 이 순간,
내 앞에 있는 사람을 소중하게 쳐다보자.
바로 지금 이 순간,
내가 하고 있는 하찮은 일을 귀하게 여기자.